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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인천시, 공항 → 인천대 기숙사 ‘무료 콜밴 서비스’ 지원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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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입국 중국 인천대 유학생 격리 조치와 관련해, 인천시의 김진태 인천시 재정기획관과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19일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법무부, 코로나19 선제 대응 나서 (추미애)”, “3년 만에 뭉친 보수 ‘미래통합당’ (윤소하)”, “네 식구의 자가격리 후일담 (이동학)”, “맞춤형 구호물품부터 생활비 지원 (민지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자체에서 중국인 유학생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학교 차원의 밀착 관리로 만전 기할 것”이라는 주제로 장정아 인천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를, “기숙사 격리 中 유학생의 하루는?”이라는 주제로 인천대 한국어교육학과 중국인 재학생을, “인천시,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무료 콜밴 서비스’ 지원한다”는 주제로 김진태 인천시 재정기획관을 차례로 연결했다.

김진태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일단 유학생들이 공항에 입국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입국장에서 고열,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는 건강상태 질문서와 후베이성 체류 사실을 확인하는 특별검역신고서를 작성·제출한다. 그리고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유학생이 마중 나온 교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콜밴 차량을 이용하게 됩니다. 콜밴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유학생이 기숙사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콜밴 비용은 인천시에서 전액 부담을 한다”며 “그런데 사실 수송 비용은 우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큰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송 비용이 밀렸다. 수송 비용은 우리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위기 대응 시청을 만들어 가는 데 꼭 필요한 비용으로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시민의 안전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저희들이 말씀을 드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콜밴 서비스 이용 대상자 규모에 대해서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거나 이미 입국한 유학생을 제외하면 833명이 되겠다. 그래서 833명에게 콜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제까지 61명이 이용을 했다”고 답했다.

김 재정기획관은 또한 “사실 이건 어떻게 정책을 중앙부처에서 일관되게 하라고 지시하는 건 아니다. 저희 인천시 자체에서 선제적으로 사실은 추진하고 있는 그런 것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마지막으로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사실 인천시가 만에 하나라도 유학생들을 통해서 지역 전파 사례가 없도록 사실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이다. 예방이라는 가장 최우선의 목적에 대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국을 다녀온 유학생에 대해서 기피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tbs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아침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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