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오인혜의 근황에 대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을 마시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인혜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쇄골뼈가 드러냈다. 살풋이 미소짓는 그의 미모와 청초한 분위기가 어우러진다.
이에 누리꾼은 “생존신고 반갑네요” “꽃미모 발산 중” “빨간색이 너무 잘 어울리셔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인혜는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큰 화제를 모았다. 가슴이 깊에 파인 그의 드레스는 명치까지 내려오는 레드 드레스였다.
이후 ‘비디오스타’에서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와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한편 오인혜가 출연한 영화 ‘설계’가 TV를 통해 방송되며, 그의 근황과 이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9 0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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