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FBI가 공개한 2019 인터넷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미국은 인터넷 범죄로 35억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선 하루 평균 1300건의 범죄가 발생했으며, 가장 빈번한 범죄는 피싱, 미결제, 배달 사기 및 강탈 등이다.
가장 많은 불만이 접수된 곳은 캘리포니아주였다.
피해가 가장 큰 경우는 비즈니스 이메일이 훼손되거나 로맨스 또는 신뢰 사기 등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9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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