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피니트 성규, ‘日콘서트 포토북’ 사인회 중지에 깜짝 이벤트…“아티스트의 강한 의지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18일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사인회를 중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래 성규는 오는 22일과 23일 일본 콘서트 한정 포토북 ‘SHINE ENCORE in JAPAN’ 구입자 추첨 사인회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해당 사인회는 성규의 제대 후 첫 팬사인회로 남다른 의미가 있었으나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안겼다. 사인회는 취소됐지만 공연은 예정대로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된다. 

인피니트 성규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인피니트 성규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아쉬워 할 팬들을 위해 성규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울림 측은 “사인회는 중지되었으나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로 사진첩을 구매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각 일 150명에 관객의 이름을 포함한 친필 사인 포토북을 전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지의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라는 표현에서 이 이벤트에 성규의 의견이 다수 반영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아티스트의 강한 의지, 너무 멋지다” “성규야 사랑해” “진짜 감동” “너무 이쁘고 고맙고 감동이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성규의 배려에 환호했다. 

한편 성규는 지난 1월 8일 제대해 솔로 콘서트 ‘SHINE ENCORE’로 팬들과 만났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 고정 출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