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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예능 '친한예능' 개그맨 김준호 "나도 이혼한지 얼마 안됐어" 전부인과 이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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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개그맨 김준호, 이용진의 '안 본 눈 급구'를 부르는 러브 인증샷이 공개됐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버라이어티 예능이다.

18일(오늘) 방송에서는 대부도로 떠난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이 있는 '한국인팀'과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가 있는 '외국인 팀'의 첫 번째 대결이 공개된다.

김준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준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 가운데 김준호, 이용진의 초 밀착 러브 인증샷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하트 조형물 사이로 얼굴을 내민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고개를 가로젓게 만들고 있는 것. 더욱이 힐끗 쳐다보는 이용진의 눈빛과 표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민망함이 폭소를 더한다. 이와 함께 김준호, 이용진은 머리 위로 크게 하트를 만들기까지 이르러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2018년 김준호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두 살 연상의 연극배우 김은영 씨와 1개월여의 조정기간 끝에 합의 이혼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김준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의 유학 비용과 사업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결혼 12년 만에 협의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이 별거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김준호 소속사 측은 이혼 사유에 대해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지게 되었고 성격차이도 생겨 부득이하게 서로의 앞날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이혼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가 연극배우 김은영과 떨어져 지내게 된 이유가 눈길을 모은다. 김준호는 2014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와 떨어져 산다고 밝혔다. 당시 김준호는 "아내가 필리핀에서 유학 중이다"라며 "아이 낳기 전에 하고 싶은 게 뭐냐고 물으니 '해외 유학'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못 보내주고 (아내를) 필리핀으로 1년 어학연수를 보내줬다"라며 "1년 지나고 나니 (아내가) 장사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아이템이 좋아서 지원해주려 했지만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겨 (2009년 도박 사건) 아내의 사업이 무산됐다"며 "필리핀 쪽 이미지가 그렇다 보니 갈 수도 없고, 오라고 할 수도 없어 서로 방관했던게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준호는 2006년 3월 두 살 연상의 연극배우 김은영과 결혼했으나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한편, '친한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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