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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이혼 3번 언급…김한석-윤기영 이상아의 전남편들 "결혼할 때마다 빚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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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모던패밀리'에 출연한 배우 이상아가 세 번의 이혼을 언급했다.

이상아는 1년 만에 끝난 첫 번째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마지막 승부' 때 인기가 떨어졌다. 26살에 결혼했고 1년 만에 이혼했다. 도피성 결혼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아는 "빨리 가정을 꾸미고 싶어, 두 번째 결혼을 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상아는 "두 번째 결혼을 통해 서진이를 낳았다. 서진이에게 아빠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세 번째 결혼을 서둘렀는데 그게 내 욕심이었다"고 세 번째 이혼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쟤는 너무 빨리 결혼했다', '이상아는 남자 없이 못살아'라고 말하는 게 싫다.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싶은 게 꿈일 뿐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017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상아의 굴곡진 결혼사를 재조명했다.

이상아는 90년대 톱스타로 자리 매김을 하던 시절 1997년 돌연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 발표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는다.

이상아-딸 윤서진 /
이상아-딸 윤서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처

김한석과 이혼한 지 1년 만에 이상아는 재혼 소식을 전했지만 두 번째 결혼 역시 1년 7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상아는 두 번째 남편(전철)에 대해 "조금도 사랑하지 않았고, 오직 돈 때문에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이상아는 힘겨운 시간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 세 번째 남편(윤기영)을 만났지만 경제적 파탄으로 이혼했다.

이상아는 중학교 1학년 때인 1983년 KBS 'TV문화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이후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다. 당시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88 트로이카'로 불렸다.

드라마 '완전한 사랑', '고독의 문', '뜨거운 강', '사랑과 우정', '마지막 승부', '좋은걸 어떡해',, ' 내 사랑 유미' 등에 출연했고, 각종 광고에 활발히 등장했다. 

한편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뒤 이혼했다. 이후 2000년 사업가 전철씨와 재혼했으나 19개월 만에 이혼했고, 2002년 말 기업가 윤기영씨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1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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