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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강혁민과 '얼짱시대' 영상 재조명 "성형 전 얼굴 뚜렷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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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홍영기가 강혁민과 함께 '얼짱시대' 영상을 재조명했다.

17일 오후 홍영기는 자신의 유튜브 영기TV에 "10년이 지난 지금 얼짱시대를 다시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홍영기와 강혁민은 과거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홍영기는 "'얼짱시대'라고 강혁민 씨가 나온 TV 프로그램이 있다. 전생인지 과거인지 잘 모르겠는데 성형 전 얼굴이 뚜렷이 나온다"고 폭로했다. 이에 강혁민은 "거기에 저 안 나온다. 뭔 소리예요 자연인데"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 유튜브 캡처
홍영기 유튜브 캡처

'얼짱시대'에 대해 홍영기는 "저는 너무 재밌어서 매일매일 보고 있다"고 말했고, 강혁민은 "지금 이 시대에서는 못 하는 프로그램 같다. 내가 봤을 때 방영되고 1회 만에 방통위에서 신고 먹고 나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홍영기는 영상 아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기입니다. 제가 여러분들 앞에서 대중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어요. 어린 저를 생각해보면 참 대견하기도 하고 부끄럽기 하고 부족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단 생각이 들어요. 1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어제 일 같은데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 어린 나이에 추운 겨울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리며 한 손에는 작은 손으로 정성 들여 쓴 편지와 선물들을 들고 저와 5분 마주치겠다고 며칠을 기대하며 보러 와준 팬분들을 생각하면 목이 막힐 만큼 마음이 아파요. 그 어린아이들이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저도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저는 제 앞길이 늘 막막해 주변을 둘러보기 정말 힘들었어요. 앞으로는 제가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염치없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진심이 담긴 글을 전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치훈 박태준 박지호 도회지 유혜주 한아름송이 홍영기 이렇게가 내 픽들이었음. 특히 이치훈 뭐하고 사냐", "내 시절땐 홍영기, 한아름송이, 유혜주, 하늘, 박지호, 이치훈, 박태준 레전드 아니냐", "언니 저 시절 멤버들이랑 만나서 카메라 키고 놀아주심 안되나요. 브이로그. 얼짱시대 좋아했는데", "영기님. 세월이 지난거야? 얼굴이 그대로야. 여전히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과거를 회상했다.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한 홍영기는 2014년 3월 남편 이세용과 결혼 및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현재 홍영기와 이세용은 아들 재원 군과 제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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