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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남편 이지성 작가, SNS서 문 대통령 ‘문재앙’ 지칭…‘북한 해커 공격설’ 이후 또다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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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의 남편이자 유튜브 채널 '이지성tv'를 운영 중인 이지성 작가가 최근 SNS에 올린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지성 작가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국민들 사이에서 Hot하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선노동당은행'이라고 적힌 통장의 거래내역이 적혀있다.

여기에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과 함께 '수령님'에게 막대한 금액을 맡긴 것으로 나와 있다.

이지성 페이스북
이지성 페이스북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아예 '문재앙'이라는 이름으로 적혀있으며, 돈이 아닌 '대한민국'을 맡긴 것으로 나와있다.

이는 먼저 지역 맘카페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를 통해 퍼지게 됐는데, 이를 캡처해서 "이 사진 올리면 누가 덥석 물까 했는데 역시..."라는 글을 게재했다. 캡처된 이미지는 광주지역 맘카페에 올라온 글을 담고 있었다.

때문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욕도 아깝다", "반국가행위 아닌가", "선 많이 넘은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정부에 비판적인 이들도 "반정부코인 타려는건가", "시류에 맞춰 듣기좋은 소리만 쓰는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성(본명 고요셉)은 2007년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등의 책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다. 지난해에는 '에이트'를 출간했다.

차유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튜브서 음모론 영상을 자주 공개해 비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자신이 북한 해커부대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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