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상이몽2' 진태현X박시은, 임신 전 정액검사 및 채혈 "신세계"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동상이몽2'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이 임신 전 채혈 및 검사를 시작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1부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임신 준비 전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향했다. 어느덧 결혼 6년차인 두 사람은 임신경험이 아직 없음을 의사에 얘기했다. 의사는 "아무래도 이렇게 무례한 질문을 하는 건 젊은 나이가 아니시니까"라고 말했다.

둘 다 40대에 접어든 두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게 됐다고 의사는 설명했다. 박시은은 "외모는 안 늙어도 자궁은 늙어간다고 그런 얘길 들었는데 저한텐 그런 얘기가 충격이었거든요. 그래서 내 자궁도 늙어가고 있었구나했어요"라고 말했다. 의사는 "더 나이 많으신 분들도 임신하시니까요"라고 덧붙였다.

배란일은 1년 12번의 임신 기회가 오게 되는데, 진태현은 "우리 아가페적 사랑만 해서"라고 농담을 해 의사를 당황시켰다. 이어 진태현과 박시은은 의료진들에 이런 저런 질문들을 받은 뒤 검사를 시작했다. 채혈을 하게 된 박시은과 진태현. 박시은이 먼저 채혈을 하게 됐고, 박시은은 바늘을 똑바로 보는 등 겁먹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진태현은 안절부절 못하며 바늘을 보지 못하고 "살살 해주세요"라고 말했고, 곧 채혈을 시작했다. 의자 밑으로 다리를 덜덜 떨던 진태현에 박시은은 엄마처럼 "자기야, 다리 떨지 마"라고 얘기했다. 넋을 잃은 진태현은 겁을 잔뜩 맞은 채 채혈을 시작했다. 박시은은 진태현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움직이면 안돼"하고 걱정하는 박시은에 진태현은 "아파"라고 박시은을 보며 얘기했다. 박시은은 "마지막"하고 잠시만 기다리라 얘기했고, 진태현은 울먹이며 박시은의 눈만을 바라보았다. 4개째 채혈을 완료한 상황. 박시은은 진태현에 "잘했네"하고 무한 칭찬을 해주었다. 이어 대망의 정액검사가 남았다.

진태현은 긴장한 기색을 보였고 박시은은 그런 진태현의 팔을 꼭 잡아줬다. 이어 진태현은 정액검사를 위해 마련된 방으로 들어갔고, 대형TV가 놓여있는 것과 의자에 앉아 있는 것 등에 대해 설명하며 신세계였다고 얘기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내의 맛'과 비슷한 포맷으로 스타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여러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강남과 이상화, 이윤지와 정한울,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출연하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