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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상화, 80대 할머니로 분장-빙판 '쾌속질주'에 충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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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동상이몽2'에서 강남과 이상화가 80대 노부부로 변장해 빙상장으로 향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1부에서는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80대 노부부로 변장해 비밀 작전을 펼쳤다. 스케이트장에 도착한 이들은 변장을 마친 다음 연기와 함께 스케이트장 입구 코앞으로 들어섰다. 김구라는 "너무 소리 낸다"라고 강남의 과잉 연기를 지적했다.

강남은 이에 "너무 떨려서"라고 말하며 머쓱하게 웃었다. 이미 수강생들은 거의 다 입장한 상황, 이때 할아버지로 분장한 강남이 스케이트 신는 걸 깜박해서 다시 유턴해 돌아갔다. 이상화는 "큰일났네. 같이 들어갔어야 했는데"라고 말했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 또한 "이거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작전 1단계부터 삐끗한 상황, 수강생들이 전부 입장 완료했고 작전을 함께 하는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 모태범도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당황했다. 그러나 시간을 끌기 위해 노련하게 수강생들과 얘길 시작했고 "좋아하는 스케이트 선수가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다. 이곳 저곳에서 모태범, 이상화 이름이 나왔다.

이상화는 "뒤로 가자"고 작전을 변경했고 이에 강남은 "뒤로 가자고?"라고 물었다. 스케이트장을 반 바퀴 우회해 진입하기로 한 두 사람. 준비 운동을 하는 이들에 작전 1단계, 위장 잠입을 다시 시도했다. 이상화는 강남에 "이리 와"라고 얘기하며 고개를 숙여 입장을 시작했다. 

살금 살금 조심히 입장하는 이상화 선수. 힘들게 이동 중인 이상화와 강남에 김숙은 "저렇게 가는 거 너무 어렵겠다"고 안타까워했다. 한 조씩 직선 활주를 하자는 모태범에 우회해서 가던 이상화와 강남은 크게 당황했다. 하지만 곧 일행에 합류한 두 사람. 이상화 선수는 릴레이 경기에서 할머니 분장으로 갑자기 엄청난 쾌속질주를 보여 폭소와 충격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켜보던 사람들은 적잖이 충격을 받았고, 곧 레이스가 끝난 후 이상화는 정체를 공개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내의 맛'과 비슷한 포맷으로 스타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여러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강남과 이상화, 이윤지와 정한울,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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