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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판도라’ 종로에서 맞붙는 이낙연vs황교안…전원책-조수진-최진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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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7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전원책 변호사, 조수진 변호사,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 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역은 종로, 양산, 광주이다”라는 판도라를 열었다.

MBN ‘판도라’ 방송 캡처
MBN ‘판도라’ 방송 캡처

최진 원장은 “종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낙연, 황교안 대권주자가 나온다. 양산 을은 부산 경남 지역의 총선 결과가 다음대선과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양당 모두 사활을 걸고 양산을에 유력주자를 투입 한것이다. 김두관 홍준표의 결과가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으로는 광주다. 문재인 대통령이 믿고 보는 지역이 광주다. 이번 총선에서 문 대통령을 향한 민심이 흔들리지않고 굳건한지 민심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이 과거같지않은 상황이다. 국민의당을 창당할 당시만해도 10%가 넘는 지지율이 있었다. 그런데 바른미래당으로 갔을때는 절반으로 떨어졌다. 이번엔 3%다.국민의당 의원들 미미한 파급력에 고민중이다. 내가 보기로는 정치 노선이 비슷한 호남 신당인 민주통합당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수진 변호사는 "광주가 격전지가 되는 것은 좋다고 본다. 지금 TK는 보수의 텃밭, 호남은 진보의 텃밭이다. 특정 정당에 몰표 현상이 있다. 비정상적이다. 강한 지역색으로 인해 진짜민심이 가려질 가능성 있어 후보의 역량을 보고 선태해야지역 유권자들에게 이로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또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맞붙는 이낙연, 황교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수진 변호사는 “사실은 지지율로 하면 굉장히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가 역전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지율 차이를 단기간에 좁히긴 어렵다. 다만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로서 선거운동 과정서 당대표의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 만약 패배하더라도 멋진 승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얼마전 민생을 탐방한다면서 시장에 가서 떡볶이를 서서 먹는거냐고 물어서 비판을 받았다. 서민행보를 보이는 척을 할 것이 아니라 서민을 위한 공약과 진정성으로 승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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