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서동주가 서장훈의 지인과 소개팅에 나섰다. 이 소식에 과거 남친과 관련한 누리꾼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2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하며 연애에 대한 고민을 늘어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자신의 지인과 소개팅을 적극 주선했다.
한편 이 소식에 몇몇 누리꾼은 “외국인 남자친구 있다더니?” “헤어졌나?”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과거 맞선을 통해 만남 전남편과 결혼 후 5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한 경험이 있다.
이후 지난 2018년 10월 억만장자 남자친구와 교제중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의 남자친구는 미국 웹사이트 ‘쿠오라’의 공동 설립자 찰리 치버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7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