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앤 마리가 트위터에 직접 소감을 남겼다.
17일 앤 마리(ANNE-MARIE)는 "Bae chulsoo’s music camp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앤 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나 내한해 직접 방송에 출연하는 근황을 전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국내 팬들 역시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앤 마리라니", "대박이다", "앤마리 너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으며 앤 마리가 직접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가하면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7일 싱글 ‘BIRTHDAY’를 발매한 앤 마리는 또한 3월 14일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2014년도에 데뷔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국내팬들을 찾고 있다.
한편 앤 마리가 출연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주 월~일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7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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