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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논란이 된 출연자 빈첸-민티 "변명 여지없는 잘못…심려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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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고등래퍼2' 출연자 중 논란이 된 인물들이 있다. 래퍼 빈첸과 민티다.

1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고등래퍼2'가 올라와 다시금 재조명됐다.

래퍼 빈첸은 故 설리와 종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지난달 16일 빈첸 소속사 로맨틱팩토리는 "최근 빈첸과 관련해 생긴 이슈에 관해 말씀드리겠다"며 "빈첸과 당사 모두 해당 언급으로 상처를 받았을 고인의 가족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당사에서도 아티스트의 언행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책임을 다해 관리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어떤 여성분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연애에 관한 문제들을 지적한 것들이 빈첸을 말한 것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해당 여성분에게 직접 확인을 했고, 빈첸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와 관련해 더이상 무분별한 루머를 양산시키지 말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해서는 안될 말들로 고인을 언급한 것은 변명의 여지없이 빈첸의 잘못이다. 빈첸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너무나 후회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첸-민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민티 SNS
빈첸-민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민티 SNS

앞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빈첸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빈첸의 양다리 정황과 데이트 폭력을 폭로하는 글로부터 시작됐다. 논란이 커지자 빈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런 적도 없고 당사자들과 미리 풀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악플이 계속되자 빈첸은 "우울충 맞다. 14세 때부터 정신머리가 이런 걸 어쩌라고"라며 "설리 종현.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 내가 죽고선 놀려달라"고 고인이된 종현과 설리를 언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인을 언급하는건 경솔했다며 빈첸의 사과를 요구했고 결국 빈첸은 SNS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뒤 사과의 뜻을 전했다.

민티는 나이 논란으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민티는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 당시 민티 본인은 몇번이고 실제 나이와 정체를 밝히고자 했지만 내외적 사정과 부담감으로 인해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며 "민티는 무명의 아티스트였고,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했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민티는 해당 일로 매일 정신적 압박감에 시달려 현재 상담치료를 받고 있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민티 / 온라인 커뮤니티
민티 나이논란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소속사는 "현재 민티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식이장애를 앓고 있다"며 "민티의 실제 나이는 37세가 아닌 28세(만 26세)이며, 제작을 24세(만 22세)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30대로 오해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나이를 제외하고 민티의 모습들은 모두 사실이며, 민티의 노래 가사들도 시간차가 있을 뿐 모두 실제 민티의 경험담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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