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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 율희와 결혼 당시 심경 "짱이 소식 알릴 때 너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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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이 율희와 결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군입대 전 팬들과 깜짝 팬미팅을 가진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환은 "사실 작년에 또둥이들 말고 짱이(재율이)를 처음 팬분들한테 알릴 때 되게 무서웠다. 너무 무섭고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생각을 했었다"며 "이번에 또둥이를 발표하고 알려드릴 때는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응원을 받으면서 축복속에서 착상이 돼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이를 들은 MC 변기수는 "요즘 저출산 문제로 심각해지고 있는데 제가 봤을 때 둘은 더 거뜬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지난 11일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최민환은 오는 24일 현역 입대 후 5주 기본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상군예비역으로 복무한다.

최민환은 2018년 1월 율희와의 결혼을 발표한 뒤 같은 해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었다. 이후 2018년 10월 정식으로 결혼해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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