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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준(김정현), "서단(서지혜)이랑 다시 한번 와야지" 마지막까지 애틋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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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사랑의 불시착' 구승준(김정현 분)과 서단(서지혜 분)이 마지막회까지 애틋함을 풍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구승준(김정현)과 서단(서지혜)의 슬픈 러브 스토리가 그려졌다.

김정현은 자신의 집 아래에서 기다리는 서지혜에 "금방 내려가요 10분만 아니 5분만"이라며 다급하게 전화를 끊은 뒤 외출 준비에 분주했다.

허겁지겁 나와 옷이 신경쓰였던 김정현은 "3분이 너무 짧아서 옷 괜찮아요? 성심성의껏 입어봤는데"라고 서지혜에게 물었다.

tvN '사랑의 불시착'

하지만 시큰둥한 서지혜의 반응에 김정현은 "서단씨랑 첫 데이튼데 날씨 진짜 좋다"면서 능청을 피웠다.

김정현이 "여기 나중에 꽃 피면 어때요? 그때 서단씨랑 다시 한번 와야지"라며 나중을 기약하자 서지혜는 "누가 와준댑니까"라며 툴툴거렸다.

툴툴거리는 그녀에도 아랑곳않는 김정현은 즐거운듯 콧노래를 불렀다.

이 모든 게 추억이 되버린 후 서지혜는 김정현의 옷을 품에 안은 채 눈물을 터뜨렸다.

허나 이후 김정현은 서단을 대신해 괴한에게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다. 이 모든 게 추억이 되버린 후 서지혜는 김정현의 옷을 품에 안은 채 눈물을 터트렸다.

끝내 이뤄지지 못한 두 사람의 사랑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사랑의불시착'은 지난 16일 시청률 21.7%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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