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월 17일 오전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는 박신혜-전종서-김성령-이엘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콜’은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되지만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게 된 ‘영숙’이 예상치 못한 폭주를 하면서 ‘서연’을 위협하기 시작하는 스릴러 영화로 오는 2020년 3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7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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