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2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박신혜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콜’은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 연기파 여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콜’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박신혜 / 서울,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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