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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 ‘애슐리 영 선제골’ 인터 밀란, 에릭센 없이 라치오 상대로 1-0 리드 중…유벤투스 다시 2위로 밀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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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인테르)이 라치오를 상대로 앞서가면서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인터 밀란은 17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 라치오 스타디오 올림피코서 펼쳐지는 라치오와의 2019/2020 세리에 A 24라운드 원정경기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앞서 브레시아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유벤투스가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태로 승점 3점차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인터 밀란은 파델리 골키퍼를 비롯해 고딘, 바렐라, 애슐리 영, 로멜루 루카쿠, 라우타로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인터 밀란 공식 인스타그램
인터 밀란 공식 인스타그램

한다노비치와 스탄코비치, 알렉시스 산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은 벤치서 출발했다.

전반 초반부터 디에고 고딘의 헤딩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튼 인테르는 밀린코비치 사비치에게 슛을 헌납하면서 위기를 맞았으나, 다행히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한숨을 돌렸다.

이후 서로 공격을 주고받은 양팀이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결국 선제골을 뽑아낸 건 원정팀 인터밀란이었다. 맨유서 인테르로 이적해온 애슐리 영이 전반 44분 세리에 A 데뷔골을 터뜨린 것.

이 골을 지켜내며 전반을 마무리한 인테르는 후반전에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할 경우, 유벤투스를 다시 골득실 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서게 된다.

한편, 나폴리는 칼리아리를 1-0으로 꺾으면서 리그 8위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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