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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로즈, 뉴캐슬 임대 후 첫 선발…‘오바메양-페페 연속골’ 아스날에 0-2로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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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를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 대니 로즈가 아스날을 상대로 선발출전했다.

뉴캐슬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부터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지는 아스날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지난 노리치 시티와의 25라운드서 교체출전하며 이적하자마자 출전 기회를 얻었던 로즈는 이번 경기서는 선발로 나서게 됐다.

각각 리그 11위와 12위에 위치한 아스날과 뉴캐슬은 승점은 31점으로 동률이지만, 골득실 차이로 인해 순위가 갈린 상태다.

뉴캐슬 공식 인스타그램
뉴캐슬 공식 인스타그램

중상위권에 위치한 에버튼과 울버햄튼 등과의 승점 차가 5점에 불과한 상황이라 양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

그렇지만 홈팀인 아스날은 뉴캐슬을 상대로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슈팅을 9개나 때리고 유효슛이 3개가 나왔으나 전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은 것.

점유율도 7:3 수준으로 앞섰음에도 파울은 더욱 많았고, 샤카가 경고까지 받았다. 반면 뉴캐슬은 유효슛은 1개에 그쳤으나, 아스날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그렇지만 니콜라 페페의 크로스에 이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헤딩 선제골이 나오고, 뒤이어 페페가 추가골까지 터뜨리면서 아스날이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이번 경기서 아스날이 승리할 경우 번리를 제치고 10위까지 올라갈 수 있고, 뉴캐슬이 승리할 경우 결과에 따라 10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

한편, 리즈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인 대니 로즈는 2007년부터 토트넘 핫스퍼서 활약했다.

2009년부터 임대 생활을 시작하면서 왓포드, 피터보로우, 브리스톨 시티, 선더랜드 등을 거친 뒤에야 토트넘에 자리잡았다.

세르주 오리에와 함께 양쪽 풀백을 맡아왔으나, 포체티노 감독이 사임한 뒤 입지를 완전히 잃으면서 뉴캐슬로 떠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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