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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장도연, 집 공개 후 발견된 ‘평화의 소녀상’ 두고 “컨셉이다 VS 연출이라면 좋은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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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장도연의 집에서 의외의 물건이 발견돼 누리꾼 사이 화두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도연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외제 자동차, 집이 공개됐다.

장도연은 소파를 놔두고 러그가 깔린 바닥에 앉아 TV를 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편 TV를 보며 먹방을 선보이거나 신문을 읽던 장도연의 뒤로 사이드 테이블에 있던 한 물건이 누리꾼에게 포착됐다. 제품은 ‘평화의 소녀상(위안부 소녀상)’으로, 일본에 강제 징용돼 성노리개로 전락한 소녀들을 형상화 한 동상이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이외에도, 세계 여러나라에 일본의 만행을 드러내기위해 해외 도시에 설치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장도연이 가지고 있는 1/4크기로도 판매되고 있다.

이 사실이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며 누리꾼 사이에서는 "장도연 씨 덕분에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장도연 너무 좋아요. 처음엔 왜 무리수 개그할까 했는데 볼수록 진국인 거.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저도 화면보고 소녀상 구입했어요"라며 장도연을 향한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다 대본이다” “방송을 믿나. 순진하네” “방송인데 의도된 연출이지”라며 장도연의 ‘평화의 소녀상’이 컨셉이라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연출이라면 의도가 있는 것이고, 저는 그 의도가 좋네요. 결론은 연출이든 아니든 좋다는 것” “연출이라고 비꼬는 분들. 연예인 입장에서는 득될게 없는데 연출이라면 더 지지 받아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컨셉이란 사람은 본인이 컨셉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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