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1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으로 된 속옷을 입은 현아가 담겼다. 그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이기적인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몸매가 어떻게 이렇게 좋아요?", "와 허리 진짜 얇다", "노출이 이렇게 고급스러워보이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이던과 동시에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는 최근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2019 올해의 뮤직비디오’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처음 이름을 알린 후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현재는 솔로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6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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