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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 아이돌 아닌 트로트가수?…놀라움 자아내는 앳된 얼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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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미스트롯’ 출신의 가수 요요미의 앳된 얼굴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0월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일상’ ‘오늘의요요미’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추워져또...”라는 애교가득한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요요미는 세라교복을 입고 큰 눈망울과 앳된 얼굴을 과시하고 있다.

요요미 인스타그램
요요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왕눈이 요요미라 해” “요요미 님의 신나고 행복한 공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요요미는 지난해 ‘미스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한 유재석(유산슬)과 대화하며 노래를 선보인 바 있다.

20대 중반의 나이지만 1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앳된 얼굴로도 유명하다.

본명은 박연아로, 트로트계 아이유 등으로 불리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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