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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공백기와 시즌2 출연 고사한 이유…김혁건 “사고 후 ‘돈 크라이’ 부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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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더크로스가 ‘슈가맨3’에서 공백기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 더크로스의 이시하, 김혁건이 출연했다.

시즌2에도 출연 제의를 받았던 이들이지만 출연을 고사했던 더 크로스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더크로스 이시하-김혁건 / JTBC ‘슈가맨3’ 방송 캡처

더크로스의 1기 보컬이었던 김혁건은 2기 김경헌 다음으로 다시 3기 보컬로 재영입돼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혁건을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신호를 예측 출발한 승용차와 정면추돌로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김혁건은 경추 손상으로 어깨 밑으로는 감각이 없는 전신마비 상태에 빠졌다. 이 사실을 알게된 이시하와 함께 다시 복귀를 위해 힘쓰던 김혁건.

이후 더크로스는 ‘슈가맨2’ 제의를 받았지만 사고 후 복식 호흡에 어려움으로 인해  히트곡 ‘돈 크라이(Don't Cry)’을 제대로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이유로 고사했다.

그러나 김혁건은 “서울대 로봇융합연구소에서 복식호흡보조장치를 만들어주셔서 이 기계를 통해 노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시즌3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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