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가 좋다’ 컨테이젼, 코로나19 사태 떠오르게 하는 전염병 재난영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2.15 10:4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코로나19 사태를 떠오르게 하는 전염병 재난영화 ‘컨테이젼’을 소개해 화제다.
 
15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특집을 비롯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쥬만지: 넥스트 레벨’, ‘컨테이젼’, ‘사냥의 시간’, ‘나이브스 아웃’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도도한 영화’ 코너를 통해 소개한 ‘컨테이젼’은 ‘오션스’ 시리즈를 비롯해 ‘매직 마이크’와 ‘로건 럭키’ 등 다양한 영화를 연출해 온 스티븐 소더버그 작품의 2011년 작품이다.

마리옹 꼬띠아르, 맷 데이먼, 로렌스 피시번, 주드 로,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윈슬렛 등 헐리우드의 명배우들이 대거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브라이언 크랜스톤, 존 호키스, 제니퍼 엘, 산나 라단, 엘리어트 굴드, 디미트리 마틴, 모니트 커넨, 조시 호, 친 한, 토머스 코식, 질리안 아메난테, 스티븐 제임스 프라이스 등 여러 배우가 조연으로 등장한다.

스토리는 이렇다.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남편인 ‘토마스’(맷 데이먼)가 아내가 죽은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에 이른다. 그리고 얾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 전염병의 전파 상황이 심상치 않게 된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로렌스 피시번)는 ‘에린’(케이트 윈슬렛)를 감염 현장으로 급파한다.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 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엘린’(주드 로)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기한 음모론의 공포가 전염병만큼 빠르게 퍼져 나간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