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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액션 끝판왕이 온다! 5월 개봉 [영화가 좋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2.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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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오는 5월 극장가를 강타할 ‘액션 끝판왕’ 신작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소개해 화제다.
 
15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특집을 비롯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쥬만지: 넥스트 레벨’, ‘컨테이젼’, ‘사냥의 시간’, ‘나이브스 아웃’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신작 업데이트’ 코너를 통해 소개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시청자의 관심을 크게 모았다.

원제 ‘F9'으로 분노의 질주 정식 9편에 해당하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그리고 ‘스타태렉 비욘드’를 연출한 저스틴 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연출했다.

故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의 빈자리를 어렵게 메웠으나, 스핀오프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로 ‘루크 홉스’ 드웨인 존슨과 ‘데카드 쇼’ 제이슨 스타뎀을 분가시킨 ‘분노의 질주’ 팀은 극 중에서 데카드 쇼에게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던 성 강(한)의 재등장으로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을 비롯해 미셸 로드리게즈(레티 ‘오티즈’ 토레토), 조다나 브류스터(미아 토레토), 나탈리 엠마뉴엘(램지), 타이레스(로만 피어스), 루다크리스(테즈 파커) 등이 여전히 합류한다. 아울러 ‘도쿄 드리프트’의 주인공이었던 루카스 블랙(숀 보스웰)이 또 다시 등장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또한 전작에서 빈 디젤을 궁지로 몰았던 빌런 샤를리즈 테론(사이퍼)이 또 다시 등장하고, ‘도미닉 토레토’의 친동생이자 악연이 된 평생의 맞수인 ‘제이콥 토레토’ 존 시나가 메인 빌런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현재 1차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예고편 상에서 공개된(보여지는) 정보는 이렇다. ‘레티’와 아들까지 낳아 기르며 단란한 가정을 꾸린 ‘도미닉’ 앞에 ‘과거에 풀지 못한 숙제’인 친동생 ‘제이콥’이 나타난다.

제이콥은 전설적인 도둑이자 암살자이고 최고의 레이서로 알려져 있어, 도미닉 일행을 공포에 떨게 한다. 그는 사이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이퍼는 “넌 평생을 허비했지. 돔보다 빠르고, 영리하고, 강해지려고. 근데 죽일 수도 있을까? 난 이미 준비가 끝났어”라며 제이콥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예고편에는 ‘헬렌 미렌’(막달레나 쇼)도 모습을 드러낸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 등장했던 그녀가 이번 작품에도 등장하는 것을 보면, ‘분노의 질주’ 본 시리즈와 쇼 집안의 연결고리는 이어지는 모양새다.

또한 이번 작품에도 카체이싱을 비롯해 버스 위 격투, 스타일리쉬 건 액션, 무술 액션, 로켓 엔진을 단 개조 차량, 장갑차 및 특수차량 씬, 절벽을 향해 뛰어드는 차량과 스텔스기의 조합, 차량의 로프 액션 등  예고편에만 봐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써의 특장점을 ‘당연히도’ 이어갈 전망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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