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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집한테 고소 당한 네티즌 "각도기 조심하세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20.02.1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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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집 사장이 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소당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커뮤니티의 유저는 "2018년 7월에 댓글 하나 달았는데 고소가 들어왔다. 예전 골목식당 경양식 돈까스집에서 법무법인 끼고 대량고소 들어갔다. 각도기 조심하세요. 전 일요일에 조사받으러 간다"라며 경찰서로부터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유저가 공개한 문자에는 "서울구로경찰서 사이버팀 ㅇㅇㅇ수사관입니다. 본인 명의 ㅇㅇ를 이용하여 게시한 글과 관련하여 조사할 사항이 있으니 문자 보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SBS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집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해당 유저가 작성해 고소당한 댓글은 지난 2018년 7월 작성한 것으로 "전형적인 주입식교육희 폐해가 아닌가 싶네요 고려대 나오면 뭐하나 인간이 덜 됐는데 저런곳은 망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소당할만 하네", "인간이 덜 됐다, 망해야 한다가 악플이 아니면 뭐임", "뚝섬 고집 엄청 셌던곳 거긴가", "근데 고소는 할 수 있고 결과는 나와봐야 알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에 출연한 경양식집 사장은 백종원의 솔루션대로 하지 않고 자기주장만을 고집해 시청자의 원성을 샀다. 이후 경양식집 사장은 지난해 2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실과 다른 결말로 비난과 인신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골목식당 제작진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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