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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때껄룩, 갑작스런 계정 해킹에 당황 "메일 악성코드 이용한 것으로 추정"

  • 강소현 기자
  • 승인 2020.02.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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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유튜버 때껄룩이 유튜브 계정을 해킹당해 당황스러움을 호소했다.

지난 12일 때껄룩은 유튜브 채널 '때껄룩ᴛᴀᴋᴇ ᴀ ʟᴏᴏᴋ'에 "때껄룩 계정 해킹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때껄룩은 "너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구글에 나와 있는 대로 해킹 당했을 때 취해야 하는 조치를 해보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때껄룩은 고정댓글을 통해 먼저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것은 제가 계정을 판매한 것이 아니라 해킹당한 것임을 강력하게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때껄룩ᴛᴀᴋᴇ ᴀ ʟᴏᴏᴋ'

이어 "2월 11일 오후 11시 때껄룩 유튜브 계정을 포함한 구글 계정이 해킹 당하였다.해킹 경로는 메일로 온 악성코드를 이용하여 해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해킹범은 2월 13일 제 유튜브명과 프로필을 변경한 뒤 올라와 있던 영상 일부 국가 공개로 해놓았다가 몇 시간 후 모두 삭제 했다. 그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bitcoin exchange 라는 홍콩 비트코인 거래소를 홍보했다.그리고 현재 2월 14일 오전 9시 30분 쯤 채널이 완전히 삭제됐다"고 전했다.

때껄룩은 "구글 고객센터, 인터넷에 나와있는 조치를 모두 취해보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나 2월 14일 계정 복구 과정에서 제 상황을 구글 계정 팀 측에 알릴 수 있었다.하지만 구글지원팀으로 부터 답을 받으려면 3~5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계정을 찾기 위해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팀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만 한다. 무조건이요 유튜브 크리에이더 지원팀의 도움없이는 찾을 수 없다.하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팀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해야하고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선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애드센스 승인 허가를 받기 전까지만 다른분들이 영상을 업로드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며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제 때껄룩 채널이 삭제가  된다면 지금의 부계정으로 채널을 이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해킹을 당해 계정을 복구한 유튜브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계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간적으로 이거 보고있는 범인아 계정 돌려줘라 ", "아 진짜 이건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요", "말도안돼..때껄룩님을 해킹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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