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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외롭다" 함소원 파파, 시어머니와 함께 한국 머무른다 (아내의 맛)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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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화해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시부모님이 한국에 머물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함소원은 파파와 마마의 화해를 돕기위해 소고기를 구입했다. 

식사를 하던 함소원은 "두 분이 오셔서 너무 좋다"고 미소지었다. 이에 진화는 "정말 좋아? 그렇게 좋은데 소고기를 한 팩만 산거야?"라고 농담을 건냈다. 이에 함소원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아"라고 변명을 이어갔다.

식사를 이어가던 함소원은 마마를 향해 "어머니 상상해보세요. 아버님이 얼마나 심심하셨겠냐"고 이야기했다. 

이에 파파는 "오늘 우리가 계속 싸웠잖아. 꼭 해야 할 말이 있다. 여보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마마는 고개를 돌리고 미소를 짓기도. 마마는 "괜히 그런 말하지말라"면서도 환한 표정을 지었다. 

'아내의 맛' 캡처

파파는 "애들이 얼마나 불편하겠어. 이제 집에 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이에 마마는 "아직 집에 가고싶지 않아. 여기 너무 즐거워서 더 있다 가고 싶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결국 파파는 "엄마가 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나도 같이 있다가 가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부모님도 오셨으닌까 많이 좀 써라", "지금 코로나 때문에 중국 위험한데 더 계시다 가세요", "웃을 때 어머님과 함소원씨 닮았어요 ", "중국에서 오셨는데 맛있는것 좀 해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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