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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 녹두닭백숙X닭어깨봉 '먹방'-이유리 '감탄'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2.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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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편스토랑'에서 이경규가 달기 약수를 넣은 녹두닭백숙을 먹었고 이에 이유리가 감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

14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가 안동으로 안동찜닭을 먹으러 갔다. 이경규는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잖아요? 덮밥요리가 괜찮을 것 같아요"라고 의견을 냈다. 그러면서도 "근데 이게 통과가 될지 의문이다"라고 말하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닭어깨봉을 먹으러 경상북도로 향했다. 청송으로 향한 이경규는 "닭먹기 딱 좋은 날씨다"라고 노래를 부르며 청송으로 갓고, 청송에서 달기 약수를 먼저 먹어보게 됐다. 달기 약수란 청송에 있는 유명한 약수로 탄산 함유량이 높아 톡 쏘는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영자는 "이 물이 저도 먹어봤는데 철분이 많아요"라고 전했다.

이경규는 달기 약수를 한번 먹어보더니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물맛이 사이다야"라고 놀라워했다. 강한 탄산에 놀란 이경규는 "탄산 있는 소금의 맛? 이런 약수는 처음 먹어봅니다. 달기 약수로 만든 닭백숙이라니"라며 기대를 모았다. 닭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잡내를 잡아주는 달기 약수를 붓고 녹두 한 주먹을 넣어 한 소끔 끓인 후 쌀과 대추를 퐁당 넣어 만드는 약수닭백숙.

이경규는 약수닭백숙을 먹을 생각에 들떴고, 곧 녹두가 가득한 약수닭백숙이 등장했다. 이유리는 "오우, 맛있겠다"라며 감탄했고 색부터 남다른 약수닭백숙에 실제로 '영접'한 이경규도 감탄에 감탄을 더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네"라고 얘기한 이경규는 얼른 한 술을 떴고 "부드러워요"라고 얘기했다.

술술 넘어가는 부드러운 식감에 이어 이경규는 "몸에 좋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막 좋아지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번에 이경규 선배님 대단한 거 나올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이정현도 "그러니까요"라고 동감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9시 45분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이 개발해 우승한 메뉴는 편의점에 출시되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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