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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김민아, 뮤지컬배우→중국집CEO 갑연 만나 "동생 있으시냐"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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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워크맨' 김민아가 전 뮤지컬배우 갑연의 식당에 일일알바생으로 변신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는 '이 시국 이 알바 죄송합니다... 쾌속 배달에 쪼들리고 양파 까기에 눈물 폭발한 중국집 알바 리뷰'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민아는 중국집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지난해 '배달의 민족' 배달 1위였다는 말을 들은 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아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중국집 사장님 권일이 등장했다. 자산을 묻는 질문에 그는 "시가 여기 건물이 한 50억 저도 되는 것 같다"고 웃음 지었다. 이에 김민아는 "동생있냐"면서 관심을 보이기도. 

중국집을 하기 전 무슨 일을 했는지 묻자 "연극영화과를 나왔다"는 그는 뮤지컬 배우 갑연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김민아는 "저랑 듀엣하시지 않겠냐"며 제안하기도.

유튜브 채널 '워크맨'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사무실에 직원 그릇 찾으러 온 사람이 엄청 예쁘다 했었는데 이 분 이였구나", "선넘규 선없아", "배달의민족 배달 전국 1위 음식점을 물려받았다니", "워크맨화력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배우 갑연은 2007년 영화 'GP506'로 데뷔했다. 이후 '7급 공무원, '스타의 연인', '별을 따다줘', '닥터 챔프', '짝패'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웹예능 '워크맨'은 프로이직러 장성규가 세상 모든 JOB것들을 직접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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