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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연돈, 엄청난 인기에 비례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입에 물고 가던가"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2.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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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백종원의 호텔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종원 호텔 직원의 분노'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백종원의 호텔 직원으로 보이는 작성자는 "연돈 돈가스 먹어봐야겠지요. 인생 돈가스 꼭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라며 "근데 드실 때 드시더라도 제발 개념 좀 장착하고 드시지요"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쓰레기, 담배꽁초 너희 집에 갖다 버리던지 입에 물고 가던가요"라며 "우리 회사 직원들은 무슨 죄라고 맨날 너희 똥 닦아 줘야 하냐고요. TV보고 연돈 돈가스 사장님이 포방터에서 주위 상인들 때문에 쫓겨났다고 동정하는 척 하지 마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연돈 사장님 부부는 무슨 죄며 주위에 있는 직원들은 도대체 무슨 죄냐고요. 제발 지킬 건 지키는 양심적인 인간이 되길 바란다고요. 저런 건 누가 시키는 게 아니고 기본 예의예요"라고 분노했다.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버려진 커피와 캔, 담배 꽁초 등이 나뒹굴고 있다. 특히 너저분하게 버려져 있는 수많은 담배 꽁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꽁초 실명제 해야 한다", "전 담배 매너 잘 지키는 분들 못 봤다. 피고 버리는 거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더라", "쓰레기 무단 투기는 정말 무식해서 그렇다", "거의 벌레 수준이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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