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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될 내용을"…유튜버 직진TV, 팥칼국수집 인터뷰한 '뭐하지혜' 저격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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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튜버 직진TV가 '골목식당' 팥칼국수집을 리뷰한 유튜버 뭐하지혜를 저격했다. 

14일 유튜버 직진TV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뭐하지혜 팥칼국수집 인터뷰 리뷰[뭐가 잘못됐는지 정리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유튜버 뭐하지혜를 언급하며 "백종원 골목식당 팥칼국수집 사장님 인터뷰를 하셨다. 영상이 거의 10만 정도 나왔다"면서 "욕을 많이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자탕집을 언급한 팥칼국수집 사장과 관련해 직진TV는 "감자탕집은 솔루션을 받고 나아지고 있다. 이제 감자탕집을 욕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본인의 쉴드를 치셔야하는데 다른 감자탕집을 걸고 넘어져서 욕을 더 먹고 계시다"라면서 "사장님의 행동이 비판을 받는 것은 괜찮은데 너무 원색적인 비난이 많다. 저분도 누군가의 어머니인데 내가 아들이라면 이 상황이 가슴아플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유튜버 직진TV 캡처

또한 유튜버 직진TV에 대해서는 "인터뷰가 이러다 끊어진다. 논란이 될만한 답변을 그대로 내보냈다. 결국 사장님이 먹을 욕의 총량을 늘려버렸다"면서 "의도 있는게 아니라 그냥 논란이 되서 간 것 같다. 실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영상을 시청했다. 댓글도 비난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자탕집에 대한 사람들의 질타를 팥칼국수 사장님이 막아줬다기 보다는 감자탕집은 반성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질타가 줄어든거고 팥칼국수집은 태도에 반성과 변화가 없었기에 질타가 꾸준히 많았던것", "반말쓴다고 사람들이 욕하는게 본질이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튜버 뭐하지혜는 논란이 된 영상의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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