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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에게 꺼지라고 했다?" BJ감스트, 허위 루머에 안타까운 심경 고백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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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튜버 BJ감스트가 허위사실 유포에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14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감스트는 "QnA 댓글이 난리가 났다고 해서 봤다"면서 한 댓글을 공개했다. 닉네임 '용용용용용'을 쓰는 한 네티즌이 감스트의 영상에 "지난주에 길거리에서 사진 찍어달라고한 학생인데 그때 왜 X같으니까 꺼져라고 왜했어..이거때문에 형한테 정일었어"라고 한 것.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그는 "너무 화가 나서 커뮤니티에 사실이 아니라고 글을 썼다. 그랬더니 이분이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다"고 두번째 댓글을 소개했다. 두번째 댓글에서는 "나 아까 글쓴애인데 형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무개념으로 글쓴거 같아. 진짜 미안해. 여기서 사과할게. 다시 안그러고 감빡이들의 어떤 비난도 다 받을게. 허위사실 유포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감스트는 "제가 이걸 보고도 영상을 찍는 이유가 뭐냐면 이걸 믿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렇다. 다시 저에게 실망해서 제 유튜브를 안 찾으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감스트 캡처

그는 "지금도 화가 난다기보다는 어이가 없다. 여러분들은 이 상황을 모르시니까 '좋아요'를 찍으신거라고 생각한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유언비어 글을 쓰셔서 착찹하다.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어그로들 그냥 방치하면 소문이 점점 안좋게 과장되고 확산된다", "대처하는 방법이 더 침착하고 성숙해진거같아", "진짜 스트형한테 안좋은일이 왜케 많아", "인직이는 스토커한테도 꺼져라고 말못했던 사람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감스트는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로 인해 모발 이식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성희롱 논란 이후 30kkg 가량을 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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