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명륜진사갈비→속옷 모델 활발 행보…“‘조현이 간다’ 기대해주세요”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베리굿 조현이 활발한 모델 활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끝내고 #명륜진사갈비 #신메뉴개발중 와... 대박이었어요. 궁금하면 ‘조현이 간다’ 행사 기대해주세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조현은 명품 로고가 박힌 케이프를 입고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조현은 남다른 롱다리를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엄청나게 기대중이야” “대세 조현아” “이정도면 광고 모델이 아니라 명예 직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룹 베리굿에 합류해 활동 중인 조현은 명륜진사갈비 모델로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최근에는 속옷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활발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델활동 뿐만 아니라 최근 예능 ‘정글의 법칙’에도 출연해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조현은 2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SNS 속 수많은 명품 제품을 소유한 것과 유명 사립 초등학교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금수저’라는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