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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타일 갑부 변기웅씨, 호주서 화장실 업무부터 시작…성공 비결은 절박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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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서민갑부'서 대형 타일로 성공을 거둔 갑부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서는 충북 단양서 대형 타일을 통해 연 매출 7억원을 달성한 변기웅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처음 변기웅씨가 타일을 접하게 된 것은 워킹 홀리데이 차 떠났던 호주에서였다. 그는 호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 한국에서 일을 하지 않고, 현지서 자리를 잡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서민갑부' 방송 캡처
'서민갑부' 방송 캡처

초기에는 단기 아르바이트 밖에 할 수 없었으나, 현지인들이 꺼리는 화장실 타일 교체 작업도 그는 마다하지 않았다. 기술을 빨리 배우고 싶었던 그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

그러한 그의 모습을 좋게 본 사장 덕분에 그는 타일 보조로 올라설 수 있었고, 자격증까지 취득해 호주서 6년 간 타일 기술자로 살았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일거리가 늘어난 덕분에 집에 자주 들르지 못한다고.

그의 집은 벽면부터 바닥까지 대형 타일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 덕분에 변기웅씨의 집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겼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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