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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손담비, "'동백꽃 필 무렵' 종영 후 휴식+ '나혼산' 반응 좋아 재출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2.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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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 종영 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4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손담비는 '동백꽃 필 무렵'이 끝난 후 다음 작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까지 정해진 작품은 없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시청자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제작진분들의 요청에 재출연을 하게 됐다"며 "오늘 밤(14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손담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손담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손담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이하 동백꽃)을 통해 안방극장에 3년 만에 복구했다. 극중 향미 역을 맡은 손담비는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모두의 가슴 속에 짙은 물망초 향기를 퍼트렸다.

특히 손담비는 극 중 편견 가득한 세상에서 동백(공효진 분)에게 만큼은 꼭 기억되고 싶었던 향미의 사연과 심리 변화, 뿌리 염색이 안 된 머리와 까진 손톱과 같은 디테일 등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연민과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이렇듯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호평을 얻은 손담비는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 것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드라마 촬영 때도 대역 없이 스쿠터를 탔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의구심을 자아냈다. 또한 사용 중인 휴대전화와 기종이 같지 않은 케이스에 억지로 욱여넣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이렇듯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손담비가 2020년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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