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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단발 변신부터 홍상수 감독과 투샷까지…영화 ‘도망친 여자’ 스틸컷-현장 스케치 주목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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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베를린 국제영화제 측이 홍상수 감독의 신작 '도망친 여자'의 메인 예고 영상과 스틸컷 등을 공개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도망친 여자'의 예고 영상 등이 최초 공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고, 배우 김민희의 변화된 모습까지 담기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도망친 여자(The Woman Who Ran) 소개 페이지를 통해 제작사 측이 제공한 스틸컷과 현장 스케치 등을 공개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도망친 여자' 스틸컷 속 김민희는 이전과 달리 짧아진 단발 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김민희는 단발 머리에 펌까지 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낸 것으로 보인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김민희-송선미 / 베를린국제영화제
김민희-송선미 / 베를린국제영화제

또한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가까이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외에도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는 홍상수의 근황이 담긴 사진 등이 공개되기도 했고, 홍상수의 약력과 그가 그동안 선보여온 작품들이 언급돼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도망친 여자'를 통해 7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개봉 당시 불륜을 인정한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희와 홍상수가 함께한 영화 '도망친 여자'는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두 사람은 베를린으로 동반 출국해 관련 행사를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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