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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노나곤’ 태양-씨엘, 감각적 퍼포먼스 ‘노나곤’ 콘셉트 표현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4.09.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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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삼성제일모직이 손잡고 만든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의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의 브랜드 콘셉트 영상에서 태양과 씨엘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된 '노나곤' 론칭파티에는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 양민석 YG대표이사, 이서현 삼성 제일모직 사장등 양사의 대표 인사들 외에 싸이, 빅뱅, 에픽하이, 2NE1, 차승원, 최지우, 바비 등 YG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노나곤'의 출범을 축하했다. 
 
‘노나곤’ 빅뱅 태양 / 제일모직
‘노나곤’ 빅뱅 태양 / 제일모직


이날 ‘노나곤’ 행사의 MC를 맡은 태양과 씨엘은 "YG와 삼성의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의 런칭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뉴욕과 파리에서도 찾아뵐 수 있을 것이다.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매시즌마다 있을 예정이니 즐겨달라"는 코멘트로 론칭쇼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등장한 양현석 YG대표 프로듀서는 "이 자리를 만들기까지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10년간 해외를 다니면서 화난이유가 있다.해외에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패션이 없다는 것"이라며 "이제 사람들은 음악을 볼때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과 스타일을 함께 떠올린다. 전 이 모든것을 이제 하나의 카테고리에 넣어야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7년 동안 신중히 준비했다. 제일모직과 의기투합해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최선을 다해서 국내를 대표할만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노나곤'론칭의 포부를 밝혔다. 
 
‘노나곤’ 씨엘 / 제일모직
‘노나곤’ 씨엘 / 제일모직

지난 9일 오후 YG공식블로그와 YG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뮤지션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빅뱅의 태양과 2NE1의 씨엘이 등장해 감각적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영스트리트 캐주얼 '노나곤'의 브랜드 이미지와 콘셉트를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어두운 화면 속 불타는 야구 방망이, ‘노나곤’의 상징물인 호랑이해골 오브제가 유리창을 부수는 데 이어 태양, 씨엘이 ‘노나곤’을 의미하는 구각형 구조물을 배경으로 등장하며 시작한다. 강렬한 프린팅의 티셔츠와 라이더 재킷, 스냅백, 가죽 베스트 등 세련된 스타일링을 한 태양과 씨엘의 모습을 교차 편집해 보여주면서 ‘노나곤’이 향후 어떤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노나곤’ 빅뱅 태양 / 제일모직
‘노나곤’ 빅뱅 태양 / 제일모직

YG와 삼성제일모직은 양사가 가진 장점을 녹여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미로 합작사 '네추럴나인'을 공동설립했고 그 출발점으로 다양성과 무한 성장을 상징하는 구각형을 의미하는 단어인 '노나곤'을 신규 패션 브랜드로 론칭한다고 알린 바 있다.
 
전세계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패션리더로 인정받는 빅뱅과 2NE1 등을 통해 유행을 선도하는 감각, 트렌드세터로서 평가받는 YG와 최고의 기술, 제조 노하우를 지닌 삼성제일모직의 만남으로 탄생되는 ‘노나곤’은 본격적인 론칭과 함께 국내외 패션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날 ‘노나곤’ 패션쇼에 이어 DJ투컷츠의 디제잉에 맞춰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3'의 우승으로 인기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비의 파워풀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공연이 펼쳐져 론칭쇼의 열기를 더했다. 바비는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가'를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열창, 론칭쇼에 참석한 명사들과 선배 아티스트들의 흥을 돋웠다. 
 
‘노나곤’ 씨엘 / 제일모직
‘노나곤’ 씨엘 / 제일모직

국내를 대표하는 톱스타와 패셔니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날 론칭쇼에서는 행사장안의 천장에 배치된 '노나곤'의 의상들, 독특한 느낌을 전달하는 구각형 케이지 등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전시, 구조물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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