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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조엘라, 과거 ‘비혼주의자’…뮤지컬 배우 남편 원성준과 결혼 이유는?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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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모던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하는 조엘라가 남편 원성준과 결혼하게 된 과정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조엘라가 비혼주의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국악인 조엘라는 자신이 원래 비혼주의자였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다.

'비혼주의자'의 '비혼'은 혼인할 의지가 없음을 뜻하는 용어다. 이와 더불어 '비혼주의자'는 결혼 제도를 거부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결국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뜻하기도 한다.

조엘라 인스타그램
조엘라 인스타그램

조엘라는 방송을 통해 남편 원성준과 결혼 전 '결혼이라는 굴레에 억압받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컸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원성준이라면 나의 자유로움을 이해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결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2007년 프로젝트 락 노래 '난감하네'를 열창하며 데뷔한 조엘라는 올해 나이 39세의 국악인이다. 조엘라는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얼굴과 이름을 알려왔고, 최근에는 '보이스퀸'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조엘라는 남편 원성준과의 청혼 과정을 예능 프로그램 '라라랜드'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조엘라의 남편 원성준은 뮤지컬 배우다.

3살 나이 차이의 연하남인 원성준은 그동안 '엘리자벳', '화랑', '마당을 나온 암탉', '너에게 빛의 속도라 간다', '햄릿: 얼라이브', '사랑은 비를 타고', '현의 노래' 등 다양한 뮤지컬에 참여해 활약했다.

조엘라와 원성준 부부는 오늘(14일) 오후 방송되는 MBN '모던패밀리'에 합류해 신혼집 안 내부와 함께하는 일상 등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원성준과 조엘라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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