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해 축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불…“연기 흡연자 외 인명 피해 없어”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14 12:5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은혜 기자] 김해에 위치한 축산물 유통센터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사장 작업자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이 작업자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날 화재 현장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로 출동해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2층에서 발생한 불이 나머지 층으로 확대되는 등 불길이 번지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한 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동원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대응 2단계의 경우 중형 재난에 발령되며 사고 발생지점 인근 2~5개 소방서의 소방력이 총동원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합뉴스 등을 통해 "현재 연기흡입자 외 다른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불이 다른 층으로 번져 완전 진압까지 몇 시간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