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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용호, 최태원 SK회장 사진 공개하며 ‘연예부장’서 폭로 예고…“여자분 얼굴 궁금하시죠?”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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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용호 기자가 라이브 방송 진행을 예고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용호 기자는 14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의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장님! 이젠 너무 댄놓고 만나시는 거 아니예요?^^ 여자분 차고 있는 시계 까르띠에 발롱블랑으로 보이는데 혹시 사주신 건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일요일 저녁 8시 라이브 기대해주세요"라며 "여자분 얼굴 궁금하시죠? 깜놀. 어떻게 이렇게 연결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김용호 연예부장' 커뮤니티
'김용호 연예부장' 커뮤니티

해당 사진은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그와 나란히 앉은 여성의 얼굴은 가려져 있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 딸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어디서 본 여자다 싶더니ㅎㄷㄷ", "김희영 아니고 또 다른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해당 여성의 정체를 특정해놓고 이름만 밝히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살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건데 (사진의 진위 여부가) 의심스럽다", "사업상의 파트너일 수도 있다" 등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었다.

최태원 회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관장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그러나 김희영 이사장과의 불륜으로 인해 2015년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아직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며, 결론은 나지 않았다.

한편, 김용호 기자는 16일 오후 8시 유튜브 라이브서 해당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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