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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진용진 '그것이 알려드림'서 페미 언급 "제발 쓸데없는것 하지말고 혜화역에서…" 댓글까지 논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20.02.14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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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142만명이 구독 중인 유튜버 진용진이 화제다.

지난 13일 '실시간검색어 1위는 몇 명이 검색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영상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56만회 조회수를 얻었다. 실제로 13일 '진용진레전들로가겠습니다'는 실검 1위를 등극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맘만 먹으면 실검 1위 따위는 바로 찍는 당신은 진짜 레전드"라며 "약간 음원차트랑 비슷하네, 업무방해처럼 법적으로 문제되는게 기계를 쓴다..사재기가 생각나네", "용진님 기사 엄청 뜨던데. 기사 제목 전부 다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실검 찍은 이유가 무엇인가?'이걸로 도배됐던데 ㅋㅋ", "앞으로 해도 진용진 거꾸로 해도 진용진 저의 절을 받아주시옵소서", "아 누가 말했었는데, 석촌호수 헤엄쳐서 롯데월드 들어갈 수 있냐고 ㅋㅋ부탁드려요"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진용진이 '안티페미'라는 글이 네이트판에 14일 게재돼 이목을 끈다. 작성자는 '진용진 안티페미였구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진용진의 '그것을 알려드림'을 캡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진용진 유튜브 캡처
진용진 유튜브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진용진이 등장했고, 그는 "페미분들이 이런 어플을 건드려 주시는거 어때요? 제발 쓸데없는거 하지말고 혜화역에서 시위하는 인원 전부다 여고생인척하면 목소리도 여자겠다 어디로 와라 맨날 속이면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됐다고 작성자는 말했다.

또한 진용진은 페미니스트 래퍼에게 남긴 댓글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유튜브 진용진
유튜브 진용진
유튜브 진용진
유튜브 진용진

진용진은 "리미누나 누나가 아무리 페미니스트가 되었어도 당신은 영원한 저의 우상입니다 상처준사람이 많아 견딜 수 없었겠지 다 이해해요 누나가 꼭 극복했으면 좋겠어요"라는 댓글이 다시금 재조명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남이 판 먹음?", "솔직히 일반인이 보면 워낙 이상한 페미가 많아서 그런 생각들기도 함. 같은 여자지만 일반인이 페미 싫어하는건 당연함", "맞는 말만 하는듯. 근데 댓글은 왜 이렇게 화내는지 모르겠어. 여혐하는게 아닌데 페미혐이 뭔 문제지?", "트페미 악플에 겁먹어서 말못하는 유튜버들 많은데 저렇게 소신있는 남자가 있다니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진용진의 유튜브는 생방송은 일요일 9시, 영상업로드는 9시에 진행된다. 그는 현재 142만명의 구독자가 구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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