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골목식당' 공릉동 백반집,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이제 단골은 못갈 듯"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2.14 01:17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혜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한 공릉동에 위치한 백반집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단골 손님들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골목식당 공릉동편 백반집'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공릉동 백반집은 테이블 4개가 있는 아담한 백반집이다. 이 백반집의 특징은 정겨운 분위기 속 단골손님들이 주로 찾아온다는 것.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특히 사장님은 단골손님들 식성에 따라 반찬도 다르게 내주는 등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손님들을 챙기고 있었다. 즉, 단골맞춤형 '찌개 백반집'인 것.

솔루션을 신청한 이유로 사장님은 "조금 더 (음식을) 보완해서 더 잘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작성자는 "이 정도면 그냥 현상 유지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어제 방송 보면서 여기 사장님은 왜 솔루션을 신청했는지 궁금했다. 단골들은 줄 서야 해서 뒷목 잡을지도 모를듯"이라 말했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은 "단골은 앞으로 가기 힘들 것 같다. 연돈도 밤새 기다리는 와중에", "부담없고 가기 편해서 단골 손님 자처하는 게 클텐데 줄서야 하는 거면 자주 찾기 어려울듯", "저도 보면서 저런 집은 방송에 안 나오는 게 더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왠지 단골들 밀려날 듯한 느낌", "우와 단골되고 싶은 집이네요", "단골들은 못갈듯" 등의 반응을 전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