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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진용진,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실검 1위 실험결과 발표 "총 5만명 검색했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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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튜버 진용진이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실험결과를 발표해다.

13일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검색어 1위는 몇 명이 검색해야 할까?'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몇명이 검색해야 1등이 되는지 알려드리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사람이 많은 시간대 별로 날짜 별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제가 조사한게 절대값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먼저 "실검 유도에 대해 불법인지 확인했다"고 밝힌 그는 변호사에게서 "구독자에게 '유튜버 진용진'을 검색해주세요라고 해서 유튜브를 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올라가는건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유튜버 진용진은 "알아본 결과 실제로 실시간 검색어를 돈 주고 올리는 암시장이 있다. 저번 영상에서 봤던 분이 제보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유튜버 진용진 캡처

앞서 진용진은 네이버에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라는 글을 검색해달라고 한 그는 "검색하신 분이 전부 블로그를 클릭하는게 아닐테니 몇 명이 검색했는지는 조금 오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블로그 글은 하나만 있던 상태였다. 대략적으로 14000분이 검색을 해주시니 실시간 검색어 9위가 됐다"고 설명했다. 실검 2위 정도에 도달했을 때는 약 5만 명이 클릭한 상태였다고. 

그는 "블로그 통계치만 본  것은 아니다. 한 검색 사이트에서 키워드 검색량을 볼 수 있었다. 어느정도 일치해서 대략적인 집계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가 저번에 실검으로 떠있어서 이게 왜 떠있지? 했는데 이거 였다닠", "사소한걸 진지하게 알려줘서 계속 클릭할 수 밖에", "그와중에 오스카 상 받으신 봉준호 감독님을 이기시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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