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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고령자 영탁, 나이 38세의 리더십 "의기소침한 아이들, 어깨가 너무 무겁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20.02.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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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미스터트롯' 영탁이 본선 3차 팀미션에서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영탁이 의기소침한 동생들을 다독였다.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을 앞두고 영탁은 메들리 곡부터 선정하며 진두지휘했다.

무대에서 춤은 안 추냐는 김수찬의 말에 영탁은 "얘네 춤 시켜야지 춤 안 추면 재미가 없지"라며 "왜 이래 댄스머신"이라며 기를 북돋았다. 

앞서 김수찬은 퍼포먼스에만 집중하다 꺾인 가창력으로 패배의 쓰라린 추억이 떠올라 자신감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영탁은 "네가 못해서 진게 아니야"라고 하자 안성훈은 "몇 대 몇으로 졌냐 10:1 아니잖아"라며 본인의 아픈 추억을 꺼냈다.

이에 옆에있던 남승민 역시 "저도 10:1이다"라며 씁쓸해했다.

영탁은 "애들이 패배하고 올라와서 약간 의기소침해있는데 어깨가 너무 무겁다"고 털어놨다.

그렇지만 영탁은 "우리 조가 노래 제일 잘해 그래서 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거야 우리 무조건 이번에 1등한다"라며 의기소침한 동생들을 다독였다.

한편 올해 나이 38세인 영탁은 2007년 R&B 가수로 데뷔해 2013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는 영탁은 결혼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아직 미혼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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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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