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안지현 치어리더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12일 안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눈길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씐나셨군요", "나도 웃게된다능", "최고네요~ 너무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3세인 안지현은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초반에는 인기가 부진했으나 SNS를 중심으로 직캠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여고생 치어리더'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현재 안지현은 지난해부터 롯데 자이언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또한 남다른 몸매로 2018년 1월호 맥심 표지모델을 장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3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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