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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찾아와 전화번호 유출" 유튜버 꽈뚜룹, 사생팬 향한 경고 날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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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튜버 꽈뚜룹이 사생팬을 향해 경고를 날렸다. 

12일 꽈뚜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 택배까지 훔쳐가는 스토커가 나타났습니다. (어그로x)'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진지하게 부탁드리는 영상이다. 부디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올린다"고 밝힌 그는 "제목이나 썸네일을 보고 들어온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오늘은 조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고 입을 열었다. 

혼자 망원동으로 이사왔다는 그는 "집에서 영상도 많이 찍었다. 원래 살던 동네는 어디인지 안밝혔는데 이사하면서 망원동이라고 밝혔다"면서 "혼자 사고 동네도 공개하다보니까 선을 넘는 분들이 조금 계신 것 같다. 집공개 영상을 보고 집이 어딘지 맞추신 분들이 있다"고 곤란해했다. 

최근 집을 비웠을 당시 사생팬에게 연락이 왔다고. 해당 사쟁팬은 "집이 어딘지 알 것 같아서 집 층수를 찾아왔다고 한다. 그 후 택배를 보고 번호로 전화를 했다고. 놀러오는 곳이 아니라 내가 사는 곳이다. 너무 화가 나서 문자도 하고 부모님이랑도 통화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유튜버 꽈뚜룹 캡처

해당 사생팬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번호를 뿌린 것 같다며 "진심으로 부탁을 드리는데 연락처를 뿌리지 말아달라.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유튜버의 팬이라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나서 싸인받고 사진찍고 대화하는 게 맞습니다", "사생짓 하는사람은 팬 아님 그냥 범죄자임",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짓은 하지말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꽈뚜룹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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