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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더 게임’ 임주환, 집에 몰카를 설치한 옥택연에게 “날 자극 시킨 거 후회하게 만들 거야”…표적은 ‘이연희가 아닌 정동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2.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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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서 옥택연이 임주환의 집에 몰카를 설치하고 뒤를 쫓다가 역습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MBC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는 태평(옥택연)은 도경(임주환)의 집에 몰카를 설치하고 뒤를 쫓다가 역습을 당하게 됐다. 

 

MBC‘더 게임:0시를 향하여’ 방송캡처
MBC‘더 게임:0시를 향하여’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도경(임주환)이 죽인 지원(장소연)과 준희(박원상)의  딸 미진(최다인) 때문에 지원이 도경의 아버지 조필두(김용준)을 살해하고 구치소에 들어갔다. 태평(옥택연)은 자신의 죽음 전에 보였던 위치 추적기 목걸이를 준영(이연희)에게 주고 언젠가 준영(이연희)이 자신 때문에 죽음 맞게 될 거라고 말하는 백선생(정동환)의 말을 듣고 준영을 보호하기로 마음 먹었다.

우현(박지일)은 도경(임주환)을 찾아와서 과거 도경의 아버지 조필두(김용준)를 진범 김형수 대신 구속한 사실을 사고했다. 하지만 우현은 도경이 미진을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도청장치를 감추고 있고 이를 알아챈 도경(임주환)은 우현에게 도청 장치를 꺼내서 "마지막까지 바로 잡아 놓는다는게 고작 이런 거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도경은 우현에게 "당신들은 날 못 잡아. 벌써 태웠거든. 그러니까 사과는 10년 전에 하셨어야죠"라고 고함을 쳤다.

태평은 도경의 집 안에서 진짜 연쇄 살인범 김형수가 갇혀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를 꺼내주기로 약속했다. 준영(이연희)은 도경(임주환)을 찾아가서 "할 얘기가 있다"고 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고 도경은 집에 들어서자 마자 준영이 도청 장치를 가지고 들어왔을 거라고 짐작하고 윗옷을 찢는 모습을 보였다. 

준영(이연희)은 도경(임주환)에게 경고를 하고 태평(옥택연)의 제보로 집을 수색하게 됐다. 도경(임주환)은 준영(이연희)에게 "나한테 사과할 게 있냐?"라고 물으며 왜 자신을 찾아왔는지 물었다. 준영은 "착각하지마. 당신에게 연민같은 거 없다.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갔으니 책임을 지라는 거냐?"라고 말했다.

도경은 준영에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이 그러면 안 되지. 당신 아버지 내 아버지 때문에 죽었잖아. 이 이정도면 연민이 생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준영은 도경에게 "살인은 어떤 식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면서 "그만 자수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 내 손으로 꼭 잡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준영이 떠난 후에 김형수는 지하실에 갇혀 있었고 도경(임주환)이 내려왔고 김형수는  "어이 죽일 때 기분이 어땠어? 널 괴롭힌 기자 딸 말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임주환)은 김형수에게 "왜 얘기만 들어도 대리 만족이 되나부지"라고 하면서 개 먹이를 주듯이 김형수에게 음식을 던졌다.

태평(옥택연)은 준영에게 "진짜 '0시의 살인마' 김형수가 준영의 집에 갇혀있다"고 알리고 가택수색을 하지만 거짓말 처럼 쇠창살과 김형수가 사라지게 됐다. 

또한 백선생(정동환)은 준영(이연희)에게 "그 아이는 자네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 아이를 위해서도 죽지 말고 살아"라는 부탁을 했다. 

태평은 도경에게 몰래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쫓게 됐는데 도경은 태평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때 시원하게 뚫려서 좋지. 위치추적기를 너만 달 수 있다고 생각해? 기분이 어때 난 엿 같은데 날 자극 시킨거 후회하게 해 줄게"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태평은 연락두절이된 준영(이연희)가 위험하게 됐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혔고 위치추적기 목걸이를 따라 가서 바닷가에 있는 준영을 만나게 됐다. 하지만 도경(임주환)의 표적은 백선생(정동환)이었고 전기 수리를 하는 사람으로 위장한 도경은 백선생의 집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백선생이 도경에 의해 죽음 맞을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이다. 

김태평 역(옥택연), 서준영 역(이연희), 구도경 역(임주환), 백선생 역 (정동환), 남우현 역(박지일), 이준희 역(박원상), 유지원 역(장소연), 한동우 역(최재웅), 윤강재 역(신성민), 고봉수 역(이승우), 지수현 역(이봄)이 맡았다. 

MBC 수목드라마‘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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