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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집 울 때 나도 울었다" 홍제동 팥칼국수집, 방송 후기 전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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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홍제동 팥칼국수 사장님이 방송 출연 이후 눈물을 보였다. 

지난 9일 유튜버 뭐하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골목식당 홍제동 팥칼국수 사장님의 눈물'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홍제동 편에서 큰 이슈를 몰았던 사장님은 "깜짝 놀랐다. 어떻게 저렇게 나왔을까하고"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은) 편안하게 했다. (백종원) 팬이니까 너무 좋으니까 편안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TV에 그렇게 나올지 몰랐다. 깜짝 놀랬다"고 전했다. 

"감자탕집 애가 막 울 때 같이 울었다"면서 "젊은 애를 저렇게까지 했구나하고 아예 내가 욕을 먹는게 나은 것 같다. (욕이) 나로 쏠렸다고 하길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나는 욕먹어도 괜찮다. 근데 젊은 애는 가슴이 얼마나 아프겠냐. 나도 자식을 기르는데"라고 눈물을 흘렸다. 

유튜버 뭐하지혜 캡처

'골목식당'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자 "장사가 4일정도는 되고 3일 정도는 안됐다. 전세도 날렸다"면서 어려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작가님한테 상처받지 말라고 연락이 온다. 나는 작가님한테 내가 아들만 둘이니까 딸같아서 좋아했는데. 그 당시에는 몰랐다. 이 정도까지 할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진심으로 말을 한거다. 그렇지않냐. 나에게 도움을 준 사람에게 편안하게 말을 한 것"이라며 "동생같이 형제처럼 말 한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감자탕집 얘기를 왜 하시는지?", "인터뷰를 진행하는 캐스터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가만있는 감자탕집 아들은 왜 소환하지", "팬이니까 편하게한다는 뭔 소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골목식당'에 출연한 홍제동 팥칼국수집은 반말과 솔루션 진행 태도 등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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